[8분 명강] 어둠을 뚫고 시가 내게로 왔다 - 서울대 서어서문학과 김현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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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니브스타 작성일20-09-29 00:00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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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 아무 돌멩이나 뒤집어보라.
시인 다섯명이 기어 나올 것이다."
루벤 다리오, 파블로 네루다, 바예호, 니카노르 파라···
잉크보다 피에 가까운 위대한 시인들!
★★★★★ 낯선 세계 문학이 지금 우리의 모습과 묘하게 닮아 있다
★★★★★ 기쁨, 사랑, 슬픔, 절망, 희망··· 세상의 모든 감정이 녹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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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환멸이 공존하는 대륙, 라틴아메리카.
이 땅에 살아온 사람들의 삶은 어떻게 문학에 투영되었을까?
당신이 문학애호가라면 반드시 읽어야 될 필독서
『어둠을 뚫고 시가 내게로 왔다』
▶ https://bit.ly/3h26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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