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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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편의점알바 조회 9회 작성일 2022-05-29 01:05: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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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행자의 사랑방, 함부르크 한인민박 [글로벌 코리안]/ YTN korean

고소한 밥 내음과 함께 지~글 지~글 익어가는 삼겹살.

식탁에 둘러앉은 사람들이 가족처럼 정겹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독일에서는 드물게 한국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이곳,

함부르크의 한인 민박입니다.

[최지혜 / 음악강사 : 혼자 오게 됐을 때는 다 외국인이 있는 민박집에 가면 조금 외로움을 가지고 소외감이 들 수도 있는데 여기는 다 한국 사람이시고 지나다니면서 정말 인사도 친절하게 잘해주시거든요. 다른 사람들 다. 그런 점이 참 좋은 것 같아요.]

[권석진 / 식당 운영 : 보통 독일 친구들이랑 같이 살거나 독일에서 방을 얻으면 한국같이 정겨운 분위기가 없는데 민박집에서는 사장님께서 맛있는 음식, 한국 음식 같은 거 쉽게 못 먹으면 챙겨주시고 그렇게 잘해주세요.]

함부르크 여행자들의 사랑방으로 통한다는 한인 민박집! 어떤 모습일지 함께 떠나볼까요?

이른 아침 독일 함부르크.

민박집 사장님인 방미석 씨는 아침부터 쉴 틈이 없습니다.

어질러진 침구 정리부터 바닥 청소까지, 구석구석 미석 씨의 손이 미쳐야 하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바쁜 아침에 미석 씨가 놓치지 않는 게 또 있습니다.

바로 어머니의 집밥처럼, 손님들의 하루를 든든하게 채워줄 아침 한 끼를 준비하는 일입니다.

[방미석 / 함부르크 한인민박 : 우리 집은 출장자들이 많아서 아침, 저녁 식사를 해줍니다. 가능하면 해주려고 노력해요. 한국 음식을 외국에 나오면 먹기가 힘든데 이걸 일일이 국하고 음식을 챙겨주니까 매우 좋아하고 행복해하십니다.]

독일에 온 지 올해로 35년이 된 미석 씨.

파독 간호사인 큰언니와 광부인 작은아버지가 독일에서 기반을 잡자 새로운 꿈을 품고 이곳에 왔었습니다.

가족이 함께한 생활이었지만 낯선 땅에서 뿌리를 새로 내리고 정착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방미석 / 함부르크 한인민박 : 처음에는 언어, 문화, 음식 때문에 많이 고생했고 울기도 많이 했고 그러면서 더 강해진 것 같아요. 적응하기 참 힘들었어요. 초창기에는 옛날에는 한국 음식이나 한국사람 만나기도 참 힘들었어요. 지금과 같지 않고 그것도 많이 힘들었고 어떨 때는 또 외국인이다 보니까 외국인이잖아요, 제가. 독일 사람들한테 많이 어떨 때는 안 좋은 경험도 있었고 근데 뭐 사람 사는 데니까 어디든지 그런 게 있으니까 그러면서 또 많이 성숙한 것 같아요.]

이민자라면 한 번쯤 느끼는 외로움도, 미석 씨에게는 한인민박을 운영하기까지의 원동력이 됐습니다.

[방미석 / 함부르크 한인민박 : 제가 독일에서 살면서 아이들을 4명을 연년생으로 키우다 보니까 너무 외롭고 그랬어요. 그래서 한국 사람들이 그립고 아는 한국 사람도 초창기에는 없었고 그래서 저희 아이들 한국말도 배울 겸 해서 한국에서 학생을 들여오게 됐어요. 그래서 학생들을 한두 명 데리고 있으면서 그게 시초가 된 것 같아요.]

물론 이런저런 고생도 많았습니다.

한국과 다른 문화와 법 때문에 이웃과 갈등도 종종 있었습니다.

[방미석 / 함부르크 한인민박 : 전에 그런 일이 많이 있었어요. 옆집에 나이 든 분이 살고 계시면 우리 집에 되게 여름에 젊은 분들이 여행을 오거나 또 정원에서 많이 고기도 구워 먹고 늦게까지 놀기도 하는데 소란이 있어서 문제가 된 적이 많이 있었어요. 그때 제가 잘 좋게 독일분들하고 이야기해서 해결했습니다. 독일에서는 민박집을 운영할 때 꼭 등록하고 해야지 아니면 주변 사람들이 신고도 하고 어려운 점이 많아요. 독일은 뭐든지 법에 맞게 거기 정책에 맞게 해야지 아니면 문제점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중략)

#글로벌코리안 #독일 #함부르크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pn/0930_20200913024248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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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 사장님 음식 솜씨 정말 좋습니다
번창하세요 ^^

하룻밤 묵으면 밥을 네 끼나 차려주는 민박집이 있다고? 도착과 동시에 푸짐한 참돔 회 한 상 1박 4식 신시도 민박집의 섬시네끼

전라북도 군산에 위치한 신시도에 하룻밤 묵으면 식사를 네 끼나 차려주는 민박집이 있다? 독일인 셰프 다리오와 함께 떠나는 섬마을 미식 여행! 바다에 나가 손님상에 올릴 해산물을 잡아온다는 정판옥 씨와 싱싱한 제철 해산물로 끼니마다 다 다른 반찬을 직접 만든다는 판옥 씨의 아내 장옥자 씨.

도착과 동시에 차려지는 푸짐한 참돔 회 한 상. 거기에 오늘 특별히 잡혔다는 흑삼 해삼까지. 배가 채 꺼지기도 전에 차려지는 저녁상은 직접 잡은 주꾸미, 갑오징어에 낙지까지 푸짐한 해물 샤부샤부다.

새벽 5시부터 일어나 12개의 반찬을 직접 만든다는 아내의 정성이 깃든 아침 밥상에서 이것도 서운해 떠나기 전 대접하는 꽃게가 들어간 해물 칼국수까지 특별한 계획이 없어도 들어서는 순간 특별해지는 그 섬, 군산 신시도로 섬시네끼 힐링 여행을 떠나본다.


#한국기행 #밥차려주는민박집 #섬시네끼
#신시도여행 #식도락여행 #국내여행 #어촌밥상
Instructor Tomas : 74 년생 군산국민학교 다녔고 미군 아버지와 한인 어머니 를 둔 혼혈인 입니다. 지금 캘리포니아 살고있고 한국인 와이프 와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이영상을보니 고향이란생각도들고 너무 가고싶네요.
choi byeongwoog : 진짜 푸짐하네요.
두분이 저 음식 재료 마련하고 다듬고 만들어 차려내려면 시간과 노동,정성이, 적은일이 아니고 바쁘실텐데 정말 부지런하시고 마음씨가 저 바다처럼 넓고 푸르신거 같아요..
기회되면 꼭 체험한번 해보고 싶네요.
b Kim : 진짜 너무 가보고 싶어요~ 푸근한 민박에서 묶는 여행도 좋을것 같고 먹거리도 인심이 짱짱이네요~ 대접받는 기분일것 같아요! 부럽~
김영선김영선 : 주인 사장님 마인드가 역시 대단하시네요 대박나세요 진짜 가보고싶어요
Young-Soon Kim : 와우! 바다가와 산 경치 너무나도 아름답고 좋습니다.
해산물 들은 채고로 싱싱해서 너무나도 맛있어 보여서 군침이 납니다. 한번쯤은 꼭가보고 싶은 섬 입니다.



섬, 산티아고를 꿈꾸다 [다큐멘터리 3일] 20200221

섬, 산티아고를 꿈꾸다

전남 신안군 기점·소악도 72시간
포뇨가포뇨포뇨 : 어쩌다 이 편의 다른 영상부터 보게 되었는데 저는 당연히 아나운서분이 내레이션 해주신 줄 알았는데 배우 유선씨네요. 크으.. 진짜 잘하십니다. 목소리도 넘 좋습니다 ! 굿굿
김동욱 : 꼭 가봐야지..ㅎ
먼지냄새 : 이쁘고 좋다. 잘 만들었다. 다만.... 건축가와 신학자의 협업이 있었는가 의문이 든다. 교회건축을 하려면 당연히 모방하려는 시대의 유럽 신학을 전공한 전문가와 협업했어야 하는거 아닐까? 그리스도교는 물론 중세 신학의 건축과 전혀 무관한 건축물이 있는 것은 이베리아 반도의 이슬람 문화와 깊은 관계가 있는 모스크식 건축이 있다는 것만 봐도 알 것 같다. 산티아고와 이베리아 반도는 8백년을 이슬람에 의해 지배 당했다. 이슬람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이슬람 모스크를 만들어 놓고 12사도를 언급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다. 그렇다면, 토착화 좋다. 그런데 토착화하려면 한국 고유 건축물과 서구 기독교 건축문화를 토착화를 해야지 산티아고 이미지 차용은 아닌 것 같다. 기획 단계부터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하다.

... 

#성도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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