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2동 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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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까치키 조회 30회 작성일 2021-09-09 08:48: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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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이슈] 해제의 연속 '중화뉴타운', 현주소는?

【 앵커멘트 】
2000년대 초반부터
중랑구 중화동 일대는
구역별로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
추진돼 왔습니다.
하지만 현재 2개 구역을 제외하고,
주민 반대로 재개발 사업이
대부분 무산됐는데요.
일명 중화뉴타운이라 불렸던
이 일대 사업들이
어떻게 흘러왔는지
김동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VCR 】
중랑구 중화동 일댑니다.

지난 2003년 뉴타운으로,
2006년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돼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
계획돼왔던 곳입니다.

크게 5개 구역으로 나눠
사업이 추진됐는데,

현재 여전히 재개발 사업이
추진 중인 구역은 단 2곳.

【 Full C.G IN 】
중화1재정비 촉진구역과
중화3재정비 촉진구역은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현재 사업이 추진 중입니다.

반면 중화2재정비 촉진구역과
중화2, 3 존치정비구역은
주민 반대로 사업이
무산됐습니다.
【 Full C.G OUT 】

【 VCR 】
중화2,3 존치정비구역은
지난 2015년 5월
주민 투표 결과,

사업 해제 요청률이
각각 30%를 넘으면서
해제 절차를 밟게 된 것입니다.

【 Full C.G IN 】
존치정비구역은
재개발과 재건축 같은
촉진사업의 필요성이 강한 구역,

존치관리구역은
기존의 시가지로
유지 관리할 필요가 있는 구역을
일컫는데,
【 Full C.G OUT 】

【 VCR 】
이 2개 구역의 해제는
존치정비구역에서
존치관리구역으로의
변경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투표 이 후
4년 가까이 지난 현재까지
변경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 전화녹취 】
중랑구청 도시개발과 관계자

시와 저희가 존치정비구역에서 존치관리구역으로 전환하는 변경안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협의 중에 있고요

중랑구청 도시개발과 관계자

추가적으로 보완하고 협의하는 기간이 길어져서
지연이 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 VCR 】
4년 가까이
정비 구역 해제에 대한 고시가
미뤄지고 있는 상황.

주민들의 해제 요청에도
여전히 2개 구역은
존치정비구역으로
남아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 기자
/ajassa@dlive.kr

#중랑 #중화동 #뉴타운 #재개발 #재정비
#촉진지구 #해제 #주민반대 #해제요청
#존치정비구역 #존치관리구역 #고시 #지연

【 앵커멘트 】생방수정
이런 가운데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중화1구역은
인접한 구역들이
정비해제 수순을 밟게 되면서
새로운 고민을 안게 됐습니다.
바로 일조권 문젭니다.
어떤 사정인지
계속해서 김동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VCR 】
재개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중화1구역 일댑니다.

2015년 8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고,

관리처분계획 변경인가를 거치면
이주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최고 35층의
아파트 8개 동이 들어서게 되는데,

일부 주민들은
일조권과 관련된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 Full C.G IN 】
1구역 북쪽에 위치한
중화2존치정비구역이
구역 해제 절차를
밟게 된 것이 발단.

계획대로 2구역 역시
재개발이 진행됐다면,

1구역과 2구역 사이
공원이 조성돼
일조권 침해 문제가 없었겠지만,

2구역의 해제가 진행되면서
일조권 침해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입니다.
【 Full C.G OUT 】

【 인터뷰 】
김재현
대표 / 내 재산 지킴이(중화1재정비 촉진구역)
만약 세대수가 많이 줄어들게 되면 그에 대한 추가분담금이 많이 발생할 수 있고요. 만약 옆 구역에서 (일조권 침해 문제를)

김재현
대표 / 내 재산 지킴이(중화1재정비 촉진구역)
알게 돼서 민원을 제기하거나 공사를 하고 있는 중간에 공사 중지 가처분 신청을 내서 공사를 못하게 된다면 여기에 분양 신청을 한

김재현
대표 / 내 재산 지킴이(중화1재정비 촉진구역)
사람들은 회복할 수 없는 손해가 발생할 수밖에 없고요. 옆 구역 자체도 일조권을 고려해야 되기때문에 분쟁이 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VCR 】
층수 조정을 비롯한
사업 계획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 인터뷰 】
김재현
대표 / 내 재산 지킴이(중화1재정비 촉진구역)
촉진계획 변경도 해야되고 사업시행 변경도 해야되겠죠. 그렇게 세대수가 줄어들면 분양신청도 다시 해야될거고

김재현
대표 / 내 재산 지킴이(중화1재정비 촉진구역)
모든 문제가 새로이 출발을 해야 될 것입니다

【 VCR 】
이에 대해 조합 측은
사업 계획의 수정은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이미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건축 계획이 확정된 것이기 때문에
층수 하향 등의 조정은
고려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 전화녹취 】
중화1구역 조합 관계자

층수가 조정되는 건 아니고 이건 확정된 거에요 이미. 확정된 것을 심의를 다시 거쳐서 낮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 VCR 】
또 2구역의 해제 고시가
아직 나지 않았다며,

현재 법적으로 문제될 게 없고,
사업 계획을 수정할 이유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 전화녹취 】
중화1구역 조합 관계자

(현재 2구역이)해제 고시가 나지 않은 상태거든요. 해제 고시가 안 난 상탠데 거기가 해제가 될 지 안 될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중화1구역 조합 관계자

저희가 이렇다저렇다 얘기 못하는 거죠

【 Full C.G IN 】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은
재정비촉진계획 결정의
효력 발생 시점을
고시일로 보고 있습니다.
【 Full C.G OUT 】

【 VCR 】
인접한 2구역의 해제 고시가
아직 나지 않았기 때문에

일조권 침해와 관련된
판단 역시
엇갈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행정기관에서는
고시 이후의 상황을
다각도로 검토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 전화녹취 】
중랑구청 도시개발과 관계자

현재로써는 (2구역이) 존치관리구역으로 전환되지 않았기때문에 도시계획시설 공원이 일단 유지를 하고 있는 부분이고

중랑구청 도시개발과 관계자

(1구역 계획의) 변경이나 이런 부분을 어떤 식으로 판단해야 될 지에 대해서 고려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 전화녹취 】
서울시청 주거사업관리팀 관계자

선행해서 사업을 하고 있는 중에 인접 구역이 해제됨으로 인해서 사업에 영향이 갈 수도 있는 거고, 사업이 중지가 돼서

서울시청 주거사업관리팀 관계자

변경이 됐으면 건축 계획이 바뀌어야 된다는 부분도 있을 거고...

【 VCR 】
구와 시 모두
현재 상황에서의 판단은
유보하고 있는 상황.

해제 고시 지연과 맞물려
재개발 사업을 둔
주민들의 혼란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 기자
/ajassa@dlive.kr

#중랑 #중화동 #재개발 #뉴타운 #중화1구역
#일조권 #침해 #해제 #고시 #지연

중랑_중화뉴타운 해제, '환경개선' 시급(서울경기케이블TV뉴스)

【 앵커멘트 】
같은 중랑구지만
중화동의 상황은 다릅니다.
재개발 구역 네곳 가운데
세곳은 해제되고
현재 한곳만 추진되고 있는데요.
낙후된 지역을 되살리기 위한
행정적인 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계속해서 김동은 기잡니다.

【 VCR 】
중랑구 중화동입니다.

지난 2002년부터
추진돼 온 이 일대
재개발 사업은
4개 구역 가운데
현재 1개 구역만
남은 상태입니다.

지난 2015년
주민 반대로
10년 넘게 추진돼 온
뉴타운 사업 3개 구역이
해제절차를 밟은 것입니다.

【 인터뷰 】
정병기
중랑구 중화동

【 VCR 】
뉴타운 사업이
해제된 이 후
개별 건물 신축 등
개발 행위가 가능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노후 주택지가
개선될 여지는 있지만,

10년이 넘게
뉴타운 사업지로
묶여있었던만큼
기반시설이나 주변 환경이
열악한 것은 사실.

주민들의 요구 역시
일대 환경개선을
최우선으로 꼽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조병철
중랑구 중화동

【 VCR 】
구는 현재
이 일대를
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해
도시정비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재개발 사업은
배제됐지만,

주거환경개선과
기반시설 확충 등을
재정비촉진사업이라는
큰 틀 안에서 추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 전화녹취 】
중랑구청 관계자

저희 쪽에서는 그래도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을 정해서 건축을 할 수
있게끔 시행할 계획이거든요. 대규모 사업은 사실상 많은 분들이

중랑구청 관계자

안하신다고 하셔서 포기를 하는 거고, 다른 방향으로 관리를 하겠다는
그 차원이거든요.

【 VCR 】
한편 구는 다음달 초
이 일대 재정비촉진계획의
전반적인 내용을 공유할
주민공청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입니다.

[중랑구] 중화2동 '도시재생'으로 희망 연다

【 앵커멘트 】
지난 2015년,
주민 반대로
재개발 사업지에서 해제된
중랑구 중화2동.
최근 도시재생 희망지 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되며
지역 개발에 대한
새로운 희망이 싹트고 있습니다.
노후된 동네에
어떤 변화가 예고돼 있을까요?
김동은 기잡니다.

【 VCR 】
중랑구 중화2동이
도시 재생을 통한
지역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최근 서울시의
도시재생 희망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며,

시로부터 9개월 간
약 6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위한
초석을 다질 수 있게 된 것인데,

주민들의 역할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지난 7월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중화2동 발전 추진위원회,
일명 중발추라는
주민모임을 조직했고,

꾸준히 소모임을 운영하며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 공감대도 형성했습니다.

【 인터뷰 】
조병철
대표 / 중화2동 발전 추진위원회

【 VCR 】
중화2동은 오랜 세월
뉴타운 사업지구로 묶여
도로나 공원 등
기반시설 투자가 중단됐고,

건축물 노후화 등
그동안 도시 슬럼화가
급속하게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15년 만에 도시 재생으로
새로운 개발 방향이 정해진만큼
지역에서 거는 기대감도 남다릅니다.

주민이 주체적으로
사업에 참여하면서,

주거환경 개선과
부족한 기반시설 해결은 물론
지역공동체 회복에 대한
의지도 묻어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임익모
중랑구의원

【 VCR 】
도시재생으로
지역 개발의
새로운 희망을 품게 된
중화2동 일대.

2020년에는
서울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공모에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입니다.

서울경기케이블TV 김동은 기자
/ajassa@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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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화2동 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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